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의
제4대 이사장으로 주식회사 동신공업의
김창수 대표이사가 취임했습니다.
김창수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해상풍력산업, 플랜트산업과 같은
다양한 연계산업으로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기반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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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