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면과 비금, 도초 주민 등
4백8십여 명이 목포와 흑산/홍도 항로에
신규 초쾌속선 투입을 요구하며
국민감사청구와 탄원서를 관계기관에 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해
하이제트 페리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목포와 흑산/홍도간 초쾌속선 투입과 관련한
대법원 최종 소송에서 여객선사가 승소했지만
항만청이 여객운송 규칙을 바꿔 다시
신규취항을 불허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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