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골밀도 측정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이달부터 운영되는
신안군보건소의 골밀도 검사 수수료는
의료급여수급권자나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이고, 그 외 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5천 원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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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