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기존 농축수산물 중심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서 벗어나
마을 체험형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답례품 개발이 시작된
나주 이슬촌마을 등 도내 3개 마을에는
추가로 도시재생사업 컨설팅 전문가들이
담임 멘토로 나서 마을별 스토리텔링과
마을 내외부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