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검도단이
어제(9)까지 무안 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제21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무안군청 검도단은
결승전에서 인천광역시를 만나
접전을 펼친 가운데
김한범 선수의 손목치기 결승타에 힘입어
최종 3 : 2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한
유하늘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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