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표 물놀이장인 기찬랜드에
최근 한 달 동안 6만 5천여 명이 방문해
4억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기찬랜드는 지난달 13일 개장해
37일 동안 운영됐으며,
올해는 '핫 썸머 페스티벌'과 함께
마술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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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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