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 예비대상항에
목포 삽진항, 보성 율포항, 신안 생낌항 등
전남 3곳을 포함한 전국 10곳이 선정됐습니다.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
4~8년간 5백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돼
복합휴양시설로 개발되는 가운데,
상위 5개소에 포함된 목포 삽진항과
보성 율포항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되고
평가순위 6위인 신안생낌항은 차후 순차적으로
개발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