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광주 국내선을 무안국제공항에 즉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6) 기자간담회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AI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를 비롯해
카지노와 컨벤션센터를 포함하는
'관광*국제물류특구' 등 공항과 무안 발전을
연계하는 미래형 신도시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공모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공식 답변을 받은 것은
전남도가 유일하다"며 "양 대학이 모두
공모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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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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