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에서 남악을 잇는
지방도 825호선이 정식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 오후 2시쯤
무안군 삼향읍 과동마을에서
원동~청룡 지방도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개최합니다.
국도 1호선과 남악 신도시를 연결하는
지방도 825호선은 총 길이 3.61킬로미터이며,
남악 신도시와 무안국제공항의 접근성을
7분 정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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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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