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친환경농업 중앙평가에서 전남이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휩쓸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제5회 친환경농업평가에서 구례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받았고 친환경농업 우수지구로
곡성군 황등지구가 우수상, 소비․유통부분에
구례군 고울F&B가 장려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구례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전체
면적 대비 58 퍼센트인 2만3천537헥타르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증실적을 올렸고
푸른들가꾸기사업 또한 전체 경지면적 대비 56 퍼센트를 파종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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