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한기 틈새작목으로 인기가 높은
버섯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강진군은 틈새 작목으로 경쟁력이 높은
버섯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3억원을 투입해
30여농가 60여동의 재배사에 대한
시설 현대화 작업을 실시하고
작업대와 냉,난방기등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시설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버섯은
쌀과 보리등에 비해 3-4배 이상 소득이 높고
복합영농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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