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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과 영암군이 대한민국 지방차지경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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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제 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고품격 친환경농업육성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농수특산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완도군도 수산물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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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면 원등지구는
방재청으로부터 종합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방재시범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국비 27억원과 군비 18억원등 모두 45억원이
투입돼 하천 정비와 사방댐등이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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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암면 55살 차 모씨는 최근
5대 독자인 11번째 아이를 출산해 신생아
양육비 지원조례에 따라 천 7백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지난해
영암군의 신생아 출산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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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지방자치단체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외국어 수준별
학습과 해외 교류근무를 통해 영어와 일어등
3개 국어 각 2명씩 모두 6명이 동시통역 수준의
회화실력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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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목포민족미술인협회 정기전이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동양화와 조소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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