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공터에 보관중이던 통신케이블을
훔친 43살 김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물상을 운영하는 김 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쯤, 통신선로 작업을 위해
해남군 옥천면 공터에 보관중이던 구리선
65Kg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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