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평소 버스정류장에서 자주
마주친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38살 임 모씨를
간강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어제 아침 7시 50분쯤
목포시 26살 김 모씨의 집 앞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오던 김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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