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전남 지역 곳곳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40분쯤 장흥군 보림사
인근 계곡 물에 35살 전모씨가 빠져 허우적대다
같이 온 일행들이 구조했지만 의식불명상태입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15분쯤에는
광양시 봉강면 시냇물에서 다슬기를 잡던 14살 배 모군 등 10대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친구들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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