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0분쯤
영암군 도포면 모 정미소 지붕 위에서 환풍기
도색 작업을 하던 48살 안 모씨가 슬레트가
깨지면서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색업체 관계자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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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8-04-15 20:16:31 수정 2008-04-15 20:16:31 조회수 0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영암군 도포면 모 정미소 지붕 위에서 환풍기
도색 작업을 하던 48살 안 모씨가 슬레트가
깨지면서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색업체 관계자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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