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 수치도에서 65살 김 모씨가
경운기를 타고 가다 경운기가 전복되면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김 씨를 육지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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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8-04-15 20:16:00 수정 2008-04-15 20:16:00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 수치도에서 65살 김 모씨가
경운기를 타고 가다 경운기가 전복되면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김 씨를 육지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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