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10분쯤 중국음식점 배달원인
28살 양 모씨가 목포 모 초등학교 강당 앞에서 이 초등학교 후배인 12살 김 모군등
학생 2명의 목과 어깨를 잡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최근 구입한 중고차를
자랑하기 위해 초등학교 후배들의 어깨를
잡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더 조사해
정신감정등을 의뢰한 뒤 양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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