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북동 9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목포선적
9점 9톤급 금양호 선원 53살 김 모씨가 어구를 끌어 올리는 로라에 오른쪽 팔이 끼어 어깨가 절단됐습니다.
사고소식을 접한 목포해경은 헬기를
사고현장에 급파해 김씨를 광주소재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4-01-03 21:37:30 수정 2004-01-03 21:37:30 조회수 7
오늘 오후 1시쯤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북동 9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목포선적
9점 9톤급 금양호 선원 53살 김 모씨가 어구를 끌어 올리는 로라에 오른쪽 팔이 끼어 어깨가 절단됐습니다.
사고소식을 접한 목포해경은 헬기를
사고현장에 급파해 김씨를 광주소재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