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크게 상승했던 서남권 어음부도율이
3월에는 다소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따르면 3월중 전남서남부
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점50%로
전월의 0점52%보다 0점02% 포인트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이는 신규 부도율이 다소 줄어든 반면
기부도업체 발행어음의 교환회부가 늘고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