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무안,함평등 서남권 5개시군
보건소와 검찰,경찰은 5월 한달동안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양귀비와 대마초 재배행위 단속에 들어갑니다.
합동 단속반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농어촌과 도서지방에서 성행하는
밀경작 행위와 야생,자생지를 제거하고
주택 뒤뜰과 텃밭주변 양귀비 재배등을 특별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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