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난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전남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대출
대상이 확대 됩니다

광주은행은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천억원 특별
대출 대상을 제조업과 건설업, 제조업과
관련이 큰 도매 중심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특별 대출 대상에 포함된
중소기업들도 신용 보증 기금을 통해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