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오늘 지역개발과 행정 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초청해 압해면 일대에서
신청사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한 현지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신장리와 분매리,학교리,송공리,동서리 등
5개 마을 7곳의 후보지를 둘러본 자문단은
오는 15일 신안군청에서 회의를 갖고,청사이전 후보지를 추천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자문단 의견이 나오는대로 신장리로 정한 군정조정위원회의 안과 함께
의회에 제출한 뒤 협의를 거쳐 올해안으로
최종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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