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변제등으로 무안군이 보유한 아파트가
24채에 달해 재정손실을 끼치고있다는
지적입니다.
무안군의회 군정질문에 따르면
무안군이 보유한 아파트는 불무제 택지의
매각대금을 대물로 받은 석호아파트 16채를
비롯해 부도난 서라아파트 경매 물량 7채,
승달타워 1채등 모두 24채에 이르고있습니다.
수십억원에 달한 이들 아파트가
매매도 되지않는 상태에서 시세는 계속 떨어져 큰 재정손실을 불러일으키고있으나 무안군은
매각하려해도 매입자가 나타나지않아 해결책을 찾지못하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