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가운데 자체수입만으로 인건비를
해결할 수있는 곳이 절반도 되지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에따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등
자체 수입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줄 수없는
자치단체가 무안과 함평.장흥,강진,완도
진도,신안등 12곳으로,도내 22개시군 가운데
54점 5%에 이르고있습니다
반면 목포와 해남,영암,나주등 10개시군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감당하고있으며
특히 5개 시지역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30%에
육박한 반면 강진과 장흥군등 자립도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