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아들죽음 비관 투신 70대 구조 입력 2005-07-18 07:55:19 수정 2005-07-18 07:55:19 조회수 1 share print 목포 해경은 어제오후 6시10분쯤 목포시 서산동 목포수협 어판장앞에서 아들의 죽음을 비관해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 기도한 서울 서초구 78살 노모할머니를 순찰중인 경찰관이 긴급 구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