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등학교 교원 백 50명이 이달말
정년과 명예퇴직으로 정단 교단을 떠납니다.
퇴직 현황을 보면
초등교원과 전문직 교육공무원은
목포서부초등학교 권 효 교장을 비롯해 모두
91명이며 중등교원은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
김한권 교장등 5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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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08-24 07:55:12 수정 2005-08-24 07:55:12 조회수 1
도내 초중등학교 교원 백 50명이 이달말
정년과 명예퇴직으로 정단 교단을 떠납니다.
퇴직 현황을 보면
초등교원과 전문직 교육공무원은
목포서부초등학교 권 효 교장을 비롯해 모두
91명이며 중등교원은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
김한권 교장등 5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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