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에서 운송되는 대북 지원쌀
2항차분 선적적업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됩니다.
대불항에서 실시되는 2항차분 선적량은
만 천톤으로 만 3천톤급 썬-호스트호가 운송을 맡고 북한의 남포항을 향해 다음달 5일 출항할 예정입니다.
목포항에서는 해상운송량 20만톤 가운데
오는 10월말까지 5차례에 걸쳐 모두 3만 7천 5백톤을 운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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