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체불임금 청산을 위한 집중지도
단속이 실시됩니다.
목포지방노동사무소는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체불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 실태파악과 함께 상습체불 사업주는
구속 수사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전남 서남권에서는 올들어 211개소에서 모두
17억 3천여만원의 임금체불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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