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와 상하이를 오가는
중국노선의 이용승객수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이남 지역민들이
광주공항을 이용하고 있지만
편의시설이나 이미지면에서는
크게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중국노선은 말 그대로
황금노선이 됐습니다.
2002년 4만3천여명이던 승객수가
올해는 지난 7월까지만 지난해의
1.5배인 6만천여명으로 불었습니다.
충청이남 지역민들이 지리적 여건이 좋은
광주공항을 택하면서 한.중 두항공사가
경쟁적으로 승객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공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승객들은 편의시설이나 이미지면에서
국제공항답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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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다는 평갑니다.
◀INT▶
면세점의 경우 무늬만 국제공항일뿐 개항지정이 되질 않아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광주공항 상하이노선은 올해 최소한
10만명 수송은 손쉽게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금노선에 걸맞는 편의시설과 관광상품개발이
아쉬운 싯점입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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