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늘 2005 자랑스런 전남인 상
수상 대상자로 문화예술 분야에 장성출신
임권택 영화감독을 선정하는등 모두 9개분야의 수상자를 확정,발표했습니다.
남도음식 분야엔 이순자 여성 신지식인 전남도
회장이,민간단체 분야에선 불우시설 지원과
범죄예방 등에 헌신한 공로를 평가받은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장 양점용씨가
선정되는 등 9개분야 수상자가 확정됐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도민소득증대와 사회봉사활동 등으로
전남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오고 있는 데
시상식은 내일(25일) 여수에서 열리는
도민의 날 행사때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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