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도내 폭설피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 상환연장 신청을 받은 결과
167명에 대해 14억 4천만원을
1년간 상환연기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영암군이 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성 39명, 함평 37명,
나주 14명 등 도내 13개 시군에서
16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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