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지 임대수탁 실적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촌공사전남본부가 지난 6일까지
집계한 농지임대수탁 실적은
전남 평균 45점5%이고 해남군이 백58%를 초과해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진도가 99%, 함평이 55% 등으로
평균치보다 높았고 강진.완도 20%,
영암과 장흥 각각 34%, 화순 8%,
나주 13% 선으로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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