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개최기간동안
전남 농수산식품 특판행사가 열립니다.
전남도는 는 6월 9일부터 닷새동안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동양계 식품 마켓 19개 매장에서 특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보성 녹차국수와
완도 혜미원 다시마 국수, 진도 보리쌀,
강진 미역 등 9개 업체 28개 품목이 참여하고
시식과 기념품 증정, 마케팅 활동외에
축구 묘기, 태권도 시범 등 스포츠 이벤트와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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