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폐막된 제 45회 전남도민
체육대회에서 축구선수들이 심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전라남도 체육회가
경위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 체육회는 지난달 28일 보성에서 열린 제45회 전남도민체육대회 축구 4강전
순천시와 신안군의 경기에서 순천시 선수들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 4명을
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일단 전남축구협회로부터 경위서를 받은 뒤 이들에 대한 징계수준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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