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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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숙*남도학숙 입사생 모집
전남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화순에 있는 전남 도립 전남학숙이 오는 23일까지 2013년 신규 입사 희망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남학생 93명, 여학생 53명 등 146명으로 광주시와 인접 시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과 신입생,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보호자 가운데 한 사람 이상이 전남에 주소를 두고 ...
박영훈 2013년 01월 07일 -
전남학숙*남도학숙 입사생 모집
전남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화순에 있는 전남 도립 전남학숙이 오는 23일까지 2013년 신규 입사 희망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남학생 93명, 여학생 53명 등 146명으로 광주시와 인접 시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과 신입생,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보호자 가운데 한 사람 이상이 전남에 주소를 두고 ...
박영훈 2013년 01월 06일 -
조선장 등 6종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우리나라 전통 선박을 만드는 조선장 등 6가지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조선장, 목조각장, 신안 씻김굿, 화순 우봉리 들소리, 영암 갈곡리 들소리, 화순 도장리 밭노래 등을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한달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2년 12월 31일 -
조선장 등 6종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우리나라 전통 선박을 만드는 조선장 등 6가지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조선장, 목조각장, 신안 씻김굿, 화순 우봉리 들소리, 영암 갈곡리 들소리, 화순 도장리 밭노래 등을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한달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2년 12월 30일 -
NT;광주]무등산 국립 공원 지정(수퍼)
◀ANC▶ 광주 무등산이 우리나라의 21번째 국립 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립 공원 지정은 지난 88년 월출산 이후 24년만입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END▶ ◀VCR▶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우뚝 솟아있는 중생대 백악기의 주상 절리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주상 절리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학술적으로 가치가 ...
2012년 12월 28일 -
전라남도 3급*4급 승진 전보인사 발표
전라남도 부이사관과 서기관급 승진·전보인사가 발표됐습니다. 내년 1월1일자 인사내용을 보면 최종선 F1 지원 담당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F1 운영본부장으로 발령됐고, 이호경 씨가 여수시 부시장으로, 이점관 씨가 행정지원국장, 정병재 씨가 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인곤 해양수산국장은 교육파견됐습니다...
신광하 2012년 12월 27일 -
광주전남 4개 지역서도 시,군,구의원 선출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광주전남 4개지역 보궐선거에서도 민의를 대변할 시군구의원들이 선출됐습니다. 광주 동구 나선거구 구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조기춘 후보가, 화순에서 실시된 가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는 통합진보당 윤석현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무공천지역으로 선포한 여수 바선거구에서는...
김양훈 2012년 12월 21일 -
홍이식 화순군수 구속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군수 선거를 전후해 거액의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홍 군수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홍 군수에게 돈을 준 건설자재 납품업자와 조경업자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홍 군수는 지난해 4월 치러진 화순군수 재선거를 전후해 두 업자로부터 모두 8천 3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
김윤 2012년 12월 13일 -
홍이식 화순군수 구속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군수 선거를 전후해 거액의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홍 군수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홍 군수에게 돈을 준 건설자재 납품업자와 조경업자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홍 군수는 지난해 4월 치러진 화순군수 재선거를 전후해 두 업자로부터 모두 8천 3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
김윤 2012년 12월 13일 -
월3원,리포트)단체장은 왜?
◀ANC▶ 자치단체장의 비리 소식, 워낙 자주 불거져서 이젠 놀랍지도 않으실 겁니다. 단체장은 언제 구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유독 심한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윤근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선 5기들어 광주 전남에서는 단체장 3명이...
김진선 2012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