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모두가 인재'..적성따라 반 편성(R)
◀ANC▶ 성적이나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하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소질과 적성을 중심으로 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했는데, 학생과 학부모,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초등학교 6학년 수학 시간. ("'''누가 한 번 얘기해볼까'''') 언...
박영훈 2013년 04월 24일 -
'모두가 인재'..적성따라 반 편성(R)
◀ANC▶ 성적이나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하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소질과 적성을 중심으로 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했는데, 학생과 학부모,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초등학교 6학년 수학 시간. ("'''누가 한 번 얘기해볼까'''') 언...
박영훈 2013년 04월 23일 -
중국총영사 감사 서한(R)데스크단신
◀ANC▶ 주한 광주 중국총영사가 목포 해경에 감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목포해경은 지난 21일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선원 8명을 태운 채 침수중인 중국 어선을 구조한 것과 관련해 등안군 주 광주 중국총영사가 감사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
박영훈 2013년 04월 23일 -
적성따라 반 편성..교육현장 새 바람
농촌 초등학교가 성적이나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하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 소질과 적성을 중심으로 반을 편성해 운영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남 동초등학교는 지난 해 실시한 '다중 지능'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6학년, 9개 학급을 소질과 적성이 같은 아이들을 성적에 관계없이 같은 반으로 편성하고,'언어,...
박영훈 2013년 04월 23일 -
공무원 비위 연대책임 논란(R)
◀ANC▶ 공무원들이 거액의 공금을 횡령하거나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이를 막아보겠다며 같은 부서 동료 공무원들까지 연대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2012년 여수 "공...
김윤 2013년 04월 23일 -
장애인 차별 조례, 개정은 뒷짐만(R)
◀ANC▶ 전남 시군들의 조례 상당 부분이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개정해달라는 요구에도 이유도 핑계도 없이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연평균 3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시설. 정신장애인은 보호자 없이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S.U)포괄적...
양현승 2013년 04월 23일 -
공무원 비위 연대책임 논란(R)
◀ANC▶ 공무원들이 거액의 공금을 횡령하거나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이를 막아보겠다며 같은 부서 동료 공무원들까지 연대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2012년 여수 "공...
김윤 2013년 04월 23일 -
장애인 차별 조례, 개정은 뒷짐만(R)
◀ANC▶ 전남 시군들의 조례 상당 부분이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개정해달라는 요구에도 이유도 핑계도 없이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연평균 3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시설. 정신장애인은 보호자 없이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S.U)포괄적...
양현승 2013년 04월 23일 -
해남지역 흡연율 낮고, 비만율 꾸준히 증가
해남 주민들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낮지만 비만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이 지난해 말 관내 거주하는 성인 89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흡연율과 음주율은 18.7%와 45.3%로 전남 평균보다 각각 3% 포인트와 4.3% 포인트 낮았습니다. 그러나 비만율은 2010년 19.6%, 2011년 27.3%, 2012년 2...
김양훈 2013년 04월 23일 -
해남 야산에서 화재..0.1ha 피해
어제(22) 오후 4시 10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해송 5백그루가 심어진 임야 0.1헥타르를 태우고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산 중턱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등산객 실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