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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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기계 임대사업 농가 호응
해남군이 지난 2004년 전남 최초로 운영에 들어간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남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난해 3천 3백여 농가와 임대일수 5천 일로 2년 전 보다 이용 농가수가 7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해남군은 올해 임대 농기계 수량과 기종을 35종 276대로 늘려 확보했습니다.
김양훈 2013년 08월 23일 -
농어촌공사, 금호호 물 고천암호로 비상 공급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해남 고천암호의 수위가 급격히 줄어들어 인근 양수장 가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호호 물을 하루 12만톤 씩 고천암호로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751밀리미터로 평년의 73%에 그치고 있고, 천여 곳의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보다 26%가 낮은 49%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 ◀EN...
양현승 2013년 08월 23일 -
데]농어촌공사, 금호호 물 고천암호로 비상 공급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해남 고천암호의 수위가 급격히 줄어들어 인근 양수장 가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호호 물을 하루 12만톤 씩 고천암호로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751밀리미터로 평년의 73%에 그치고 있고, 천여 곳의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보다 26%가 낮은 49%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 ◀EN...
양현승 2013년 08월 22일 -
농어촌공사, 금호호 물 고천암호로 비상 공급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해남 고천암호의 수위가 급격히 줄어들어 인근 양수장 가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호호 물을 하루 12만톤 씩 고천암호로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751밀리미터로 평년의 73%에 그치고 있고, 천여 곳의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보다 26%가 낮은 49%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 ◀EN...
양현승 2013년 08월 22일 -
박준영지사'농업용수 확보*재해보험 가입' 강조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가뭄 피해가 심각한 해남 신월간척지와 진도 군내간척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농업인에게 농작물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남지역 가뭄 피해는...
2013년 08월 21일 -
박준영지사'농업용수 확보*재해보험 가입' 강조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가뭄 피해가 심각한 해남 신월간척지와 진도 군내간척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농업인에게 농작물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남지역 가뭄 피해는...
2013년 08월 21일 -
전남도,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 논의 착수
정부가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다도해 관광과 솔라시도 사업지구 등을 잠재적 후보지로 판단하고, 오는 22일 해남과 영암, 신안, 고흥군과 함께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경비행기 항로는 일반 여객항공기 항로와 겹칠 수 없어 공항 일대는 제외됩니...
양현승 2013년 08월 21일 -
전남도,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 논의 착수
정부가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다도해 관광과 솔라시도 사업지구 등을 잠재적 후보지로 판단하고, 오는 22일 해남과 영암, 신안, 고흥군과 함께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경비행기 항로는 일반 여객항공기 항로와 겹칠 수 없어 공항 일대는 제외됩니...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완도군 36.9도 역대 최고..전남 전역 폭염특보
완도의 낮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오늘도 땡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오늘 36점9도까지 올라 8월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고, 해남도 36점4도를 보여 역대 3번째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 내려진 폭염경보는 해남과 함평 등 8곳으로 늘었고, 14곳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전남 '연간 9만t' 패각처리 골머리
전남 연안이 굴과 꼬막껍데기 등 연간 9만 톤에 육박하는 패각처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와 고흥, 해남 등 전남 해안에서 발생한 패각은 모두 9만 톤으로 이 가운데 8만2천여 톤은 비료 등으로 처리됐지만 나머지 만7천여 톤은 해안가 등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내에는 5개 패각처리공장...
김윤 2013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