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전남도,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 논의 착수
정부가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다도해 관광과 솔라시도 사업지구 등을 잠재적 후보지로 판단하고, 오는 22일 해남과 영암, 신안, 고흥군과 함께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경비행기 항로는 일반 여객항공기 항로와 겹칠 수 없어 공항 일대는 제외됩니...
양현승 2013년 08월 21일 -
전남도,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 논의 착수
정부가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경비행기 이착륙장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다도해 관광과 솔라시도 사업지구 등을 잠재적 후보지로 판단하고, 오는 22일 해남과 영암, 신안, 고흥군과 함께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경비행기 항로는 일반 여객항공기 항로와 겹칠 수 없어 공항 일대는 제외됩니...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완도군 36.9도 역대 최고..전남 전역 폭염특보
완도의 낮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오늘도 땡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오늘 36점9도까지 올라 8월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고, 해남도 36점4도를 보여 역대 3번째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 내려진 폭염경보는 해남과 함평 등 8곳으로 늘었고, 14곳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전남 '연간 9만t' 패각처리 골머리
전남 연안이 굴과 꼬막껍데기 등 연간 9만 톤에 육박하는 패각처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와 고흥, 해남 등 전남 해안에서 발생한 패각은 모두 9만 톤으로 이 가운데 8만2천여 톤은 비료 등으로 처리됐지만 나머지 만7천여 톤은 해안가 등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내에는 5개 패각처리공장...
김윤 2013년 08월 19일 -
일요일 찜통더위 이어져..대부분 열대야
일요일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화순 37.6도를 최고로 목포 33.9 해남 36.7 무안 33.5를 기록했고 오늘 밤에도 서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습니다. 찜통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
김윤 2013년 08월 18일 -
전남 대부분 폭염특보..광양 35점5도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오늘 광양이 35점5도로 전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낮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함평이 35점2도,해남 34점7도, 영암 34점6도, 목포가 33점2도 등 30도를 크게 웃돈 가운데 일요일인 내일도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함평과 구례,화순에 폭염 경보가, 목포,무안,해남 나...
2013년 08월 17일 -
정정당당1+2]낮에는 무질서,밤에는 호객행위(R)
◀ANC▶ 아름다운 공동체,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피서철 교통기관 표정을 다시 한번 취재했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는지 박영훈,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이른 아침부터 차량과 인파로 붐빕니다. 택시들,승강장 밖까지 늘어서 ...
박영훈 2013년 08월 16일 -
정정당당1+2]낮에는 무질서,밤에는 호객행위(R)
◀ANC▶ 아름다운 공동체,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피서철 교통기관 표정을 다시 한번 취재했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는지 박영훈,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이른 아침부터 차량과 인파로 붐빕니다. 택시들,승강장 밖까지 늘어서 ...
박영훈 2013년 08월 15일 -
전남 폭염으로 닭*오리 만4천여 마리 폐사
올 여름 계속된 폭염으로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만4천여 마리의 닭과 오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찜통더위로 폐사한 닭이 만3천4백마리, 오리가 천4백여 마리 등 피해액이 3천6백만 원에 이르고 피해가 강진과 나주,해남,함평,장성 등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2013년 08월 14일 -
'해남 땅끝보듬자리' 기능 보강사업 본격화
경로당 공동생활의 집인 '해남 땅끝보듬자리 시설 기능보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홀로사는 노인들의 시설 입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오늘 송지 우근 땅끝보듬자리 시설 개관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곳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홀로사는 노인들의 쉼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3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