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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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태풍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함평 34.6도를 최고로 목포 31.5, 순천 34도 등을 기록했고 불쾌지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80을 넘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오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며 일요일인 모레...
김윤 2008년 07월 18일 -
구름 많은 날씨..무더위 계속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암과 함평이 31.5도, 목포 28도 등 3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낮았고 습도가 80%를 웃돌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이 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양현승 2008년 07월 17일 -
구름 많은 날씨..무더위 계속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암과 함평이 31.5도, 목포 28도 등 3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낮았고 습도가 80%를 웃돌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이 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양현승 2008년 07월 17일 -
대체]함평군 우렁이 농법 확대
함평군이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전체 벼 재배면적의 62%로 확대해 '나비 쌀'의 원료곡으로 수매하기로 하는 등 함평쌀 명품화 전략을 추진합니다. 함평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보조금 53억원을 투입해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방제효과가 높은 우렁이농법을 전체 벼 재배면적의 62%인 5천3백 헥타르로 대폭 확대합니다. ...
김윤 2008년 07월 17일 -
오늘밤 열대야, 내일 흐리고 한두차례 비
전남 서남부 지방은 오늘 함평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9도를 기록한 가운데, 무안 33도, 목포 31.7도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에 이르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하겠습니다. 찜통더위는 내일 밤부터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꺽이겠습...
신광하 2008년 07월 15일 -
오늘밤 열대야, 내일 흐리고 한두차례 비
전남 서남부 지방은 오늘 함평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9도를 기록한 가운데, 무안 33도, 목포 31.7도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에 이르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하겠습니다. 찜통더위는 내일 밤부터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꺽이겠습...
신광하 2008년 07월 15일 -
데스크]함평 32.6도, 불볕 더위 계속
오늘 함평의 낮 최고기온이 32.6도까지 올라갔고 영암 31점9, 목포 30점 2도등 도내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주춤했던 불볕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무더위는 내일까지 계속되다 모레쯤 장맛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
김양훈 2008년 07월 14일 -
함평 32.6도, 불볕 더위 계속
주춤하던 불볕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함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6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영암 31.9도, 목포 30.2도 등 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무더위는 내일까지 계속되...
김양훈 2008년 07월 14일 -
함평 월야 32점3...무더위 당분간 계속
목포등 전남지방은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인 오늘 함평 월야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2점3도까지 올라가고,영암 31점4,목포가 30점5도를 기록하는등 높은 습도속에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목포기상대는 일요일인 내일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한 두차례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당분...
2008년 07월 12일 -
목포3원]억울함은 없다(R)
◀ANC▶ 쇠고기 파동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농정현장 방문차 해남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으로 쇠고기 파동의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억울함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후임자의 임기가 시작되기까지 장관직을 수행하고...
신광하 2008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