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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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사흘 만에 5만4천 명 방문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개장 사흘 만에 5만4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휴일인 어제(26일) 하루에만 국향대전 시작이래 가장 많은 3만 명이 다녀갔으며 사흘 동안 모두 5만4천여 명이 입장해 2억3천여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뒀습니다.
김윤 2014년 10월 28일 -
함평 국향대전 사흘 만에 5만4천 명 방문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개장 사흘 만에 5만4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휴일인 어제(26일) 하루에만 국향대전 시작이래 가장 많은 3만 명이 다녀갔으며 사흘 동안 모두 5만4천여 명이 입장해 2억3천여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뒀습니다.
김윤 2014년 10월 27일 -
가을 축제*행사 잇따라 개최
가을 축제와 행사들이 잇따라 전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평에서는 오늘(24) 국향대전이 개막해 다양한 국화작품과 분재가 전시되고 있고, 강진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남도유배길을 걷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해남 미황사에서는 15회 괘불재가, 지리산에서는 뱀사골 단풍제가 각각 개최됩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0월 24일 -
가을 축제*행사 잇따라 개최
가을 축제와 행사들이 잇따라 전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평에서는 오늘(24) 국향대전이 개막해 다양한 국화작품과 분재가 전시되고 있고, 강진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남도유배길을 걷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해남 미황사에서는 15회 괘불재가, 지리산에서는 뱀사골 단풍제가 각각 개최됩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0월 25일 -
국내 첫 양서*파충류 공원 개장(R)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서류와 파충류로 꾸려진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책에서만 보는 뱀을 만질 수도 있어 특히 아이들 생태 체험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대한 황금색 뱀 모양의 건물이 똬리를 틀었습니다.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킹 코브라...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국내 첫 양서*파충류 공원 개장(R)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서류와 파충류로 꾸려진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책에서만 보는 뱀을 만질 수도 있어 특히 아이들 생태 체험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대한 황금색 뱀 모양의 건물이 똬리를 틀었습니다.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킹 코브라...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먹이 구입도 버거워..운영예산 걱정(R)
◀ANC▶ 수백억 원이 투자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기대 만큼 걱정도 큽니다. 유료로 운영된다고 하지만 그 수익으로는 뱀의 먹잇감을 충당하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추진된 건 지난 2007년. 전임 박준영 전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195억 원이 ...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국내 첫 양서*파충류 공원 개장(R)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서류와 파충류로 꾸려진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책에서만 보는 뱀을 만질 수도 있어 특히 아이들 생태 체험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대한 황금색 뱀 모양의 건물이 똬리를 틀었습니다.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킹 코브라...
양현승 2014년 10월 21일 -
먹이 구입도 버거워..운영예산 걱정(R)
◀ANC▶ 수백억 원이 투자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기대 만큼 걱정도 큽니다. 유료로 운영된다고 하지만 그 수익으로는 뱀의 먹잇감을 충당하지도 못할 상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추진된 건 지난 2007년. 전임 박준영 전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195억 원이 ...
양현승 2014년 10월 21일 -
국내 첫 양서*파충류 공원 개장(R)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서류와 파충류로 꾸려진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책에서만 보는 뱀을 만질 수도 있어 특히 아이들 생태 체험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대한 황금색 뱀 모양의 건물이 똬리를 틀었습니다.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킹 코브라...
양현승 2014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