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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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도자산업 특구 지정과 도자산업진흥원 설립 필요
전남 서남권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무안도자산업 종합발전방안 학술심포지엄'이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기조 발표에 나선 호남대학교 강성곤 교수는무안 도자산업을 지역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위해 '무안 도자산업 특구 지정'과도자산업진흥원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는...
김양훈 2021년 10월 07일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전남 미도입
소방차량을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전남 등 8개 시도에 전혀 도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소방차가 신속하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장치로, 경기를 중심으로 울산, 경남, 강원 등 10개 시도에서 운용 중입니다. 소방청이 119 안전센터를 대상으로 ...
양현승 2021년 10월 07일 -
해양쓰레기 수거 지자체 부담 커.. 정부 지원 필요
해양쓰레기 수거에 지자체 부담이 커지면서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국회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매년 14만 5천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데지난해 국가가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만 4천 777톤으로 10.7%에 불과하고나머지 90% 가량을 지자체가 수거했습니다.특히 전남은 전체 수거량의 29.8...
김양훈 2021년 10월 07일 -
여수 어선서 7명 집단감염…광주·전남 31명 신규 확진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6일) 광주에서는 13명이 확진됐으며, 전남에서는 여수 어선에서 7명이 한꺼번에 감염되는 등 18명이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11명, 순천 2명, 나주·광양·고흥·해남·신안 등 7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전남 누적 확진자 수는 3천 217명으로...
박영훈 2021년 10월 07일 -
스마트팜 비료 생산 등 미래산업 10개사 전남 온
전라남도는 전기차 전선, 스마트팜 비료 생산 등 미래산업 관련 10개 기업과 665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협약에 따라 함평과 진도, 순천 등 6개 지역에는 전기 케이블 생산공장, 수산물 가공공장, 스마트팜용 비료 생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고 13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김진선 2021년 10월 07일 -
지난해 도내 음주 교통사고 883건으로 늘어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883건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도록 한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직후인 2019년보다 82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이 상대적으로 줄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고가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김진선 2021년 10월 07일 -
투데이] 암초 충돌 어선 좌초 선원 7명 구조..
◀ANC▶ 한밤중에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던 어선이 암초와 부딪쳐 좌초됐지만 선원 7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둠이 내린 전남 진도군 조도면 앞바다. 수면 위로 2미터 이상 드러난 암초에 뱃머리가 걸린 어선이 오도가도 ...
2021년 10월 07일 -
투데이단신]'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 창
함평군과 함평군체육회가 지역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함평 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 클럽'을 창단했습니다. ========================================= 전남선관위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출마의사와 여론조사 지지 호소 등의 내용이 담긴 대량 자동문자메시지를 발송하게 한 혐의로 기초단체장 입후보 예...
박영훈 2021년 10월 07일 -
한밤중 암초에 어선 좌초..선원 7명 구조(R)
◀ANC▶ 한밤중에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던 어선이 암초에 좌초됐습니다. 선체 일부가 파손돼 물에 잠겼지만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둠이 내린 전남 진도군 조도면 앞바다. 수면 위로 2미터 이상 드러난 암초에 뱃머리가 걸린 어선이 오도가...
2021년 10월 06일 -
지난해 도내 음주 교통사고 883건으로 늘어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883건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도록 한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직후인 2019년보다 82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이 상대적으로 줄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고가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김진선 2021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