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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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대회도 치르지 못하는 승마장..무늬뿐인 말
◀ANC▶ 장흥군이 말 산업을 육성한다며 승마장을지어놓고도 대회 한 번 치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초부터 규격에 맞지 않는승마장을 짓는데 수십억 원을 쏟아부었습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END▶◀VCR▶전남 장흥군이 지난 2014년부터조성해온 승마체육공원입니다.[타가]말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실내외 승...
김진선 2021년 10월 13일 -
전남, 문화재 활용사업 53억 확보..인문학 여행
전라남도는문화재청의 내년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53억 원을 확보해 전남을 인문학 여행의성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강진의 '조선 500년 병영성, 번영을 쌓다' 등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전통산사 문화재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목포,여수,순천에서 진행중인 문화체험프로그램인 '문...
김진선 2021년 10월 13일 -
전남도립대, 2022학년 전국 신입생에 전액 장학
전남도립대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전국 신입생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지난 2018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내년부터 전국 신입생으로 범위를 확대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들 가운데 차액 등을 전액 지원...
김진선 2021년 10월 13일 -
전남 지자체 7곳 독립유공자 홀대 '보훈수당 전무
전남 7개 시군에서 독립유공자 보훈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국가보훈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여수와 광양시가 10만 원 씩을 지급하는 등 지자체 별로 지급액이 달랐으며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강진군, 무안군, 영광군, 진도군 등 7곳은 독립유공...
박영훈 2021년 10월 12일 -
'50억 들여놓고..' 대회도 못 하는 승마장?(
◀ANC▶ 전남 장흥군이 위탁 관리중인 말이죽은 줄도 모르고관리비 수천만 원을 지급해왔다는 소식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수십억을 들여 승마장 등 관련 시설을 짓고도대회 한 번 치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전남 장흥군이 지난 2014...
김진선 2021년 10월 12일 -
'공동 영농작업으로 생산비 절감' 들녘경영체 78곳
공동 영농작업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8곳이 선정됐습니다.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50헥타르 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규모화,조직화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33억 원이 투입돼 교육,컨설팅...
김진선 2021년 10월 12일 -
\"노동 사각지대로 전락한 교육현장\" 질타 쏟아져(
◀ANC▶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도여수 현장실습 사망사건과 관련한 질타가이어졌습니다. 국회 교육위원들은 교육현장이노동 사각지대로 전락했다며교육청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교육위 국정감사 소식을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지난 6일 현장실습생 신분으로잠수작업에 나섰다 숨진 채 발견된고...
2021년 10월 12일 -
전남, 문화재 활용사업 53억 확보..인문학 여행
전라남도는문화재청의 내년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53억 원을 확보해 전남을 인문학 여행의성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강진의 '조선 500년 병영성, 번영을 쌓다' 등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전통산사 문화재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목포,여수,순천에서 진행중인 문화체험프로그램인 '문...
김진선 2021년 10월 12일 -
전남도립대, 2022학년 전국 신입생에 전액 장학
전남도립대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전국 신입생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지난 2018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내년부터 전국 신입생으로 범위를 확대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들 가운데 차액 등을 전액 지원...
김진선 2021년 10월 12일 -
'공동 영농작업으로 생산비 절감' 들녘경영체 78곳 선정
공동 영농작업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8곳이 선정됐습니다.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50헥타르 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규모화,조직화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33억 원이 투입돼 교육,컨설팅...
김진선 2021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