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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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기획2]'목포와의 인연'..가요사의 거장들
◀ANC▶ 근대 이후 대중가요사의 수많은 거장들이 목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획 보도 '케이 트로트를 꿈꾸는 목포',오늘은 두번째로 목포를 통해 꿈을 꾸고, 이뤘던 가요사의 인물들을 들여다봤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노란 샤쓰의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노란샤쓰의 사나이','청실 홍실...
박영훈 2020년 10월 01일 -
전남지역 도로 6곳 추석 연휴 임시 개통
추석 연휴동안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남지역 도로 6곳이 임시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장성 북하 구간과 무안공항 구간, 해남 송지, 장흥 갈퀴재 구간 등 도로 6곳에서 차량 운행을 임시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개통 구간의 교통 불편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해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2020년 09월 28일 -
전남지역 도로 6곳 추석 연휴 임시 개통
추석 연휴동안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남지역 도로 6곳이 임시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장성 북하 구간과 무안공항 구간, 해남 송지, 장흥 갈퀴재 구간 등 도로 6곳에서 차량 운행을 임시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개통 구간의 교통 불편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해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2020년 09월 27일 -
안전,스포츠 등 장흥 4대 메카 만든다
◀ANC▶ 장흥군이 스포츠와 문림의향 등 4대 메카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4가지 핵심 동력을 더해 장흥을 한단계 도약시켜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건설중인 전남소방본부 올 연말 문을 열 예정으로 도내 모든 권역을 1시간 이내...
김양훈 2020년 09월 25일 -
전남교육청, 도박 참여한 직원 감사 착수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박에 참여한 직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MBC가 보도한 장흥 사기도박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와 별개로 도박판에 참여했던 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중이라며 품위훼손 등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09월 24일 -
안전,스포츠 등 장흥 4대 메카 만든다
◀ANC▶ 장흥군이 스포츠와 문림의향 등 4대 메카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4가지 핵심 동력을 더해 장흥을 한단계 도약시켜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건설중인 전남소방본부 올 연말 문을 열 예정으로 도내 모든 권역을 1시간 이내...
김양훈 2020년 09월 24일 -
데스크단신]첫 벼 수확 감사의례 '올벼심니' 재현
올해 첫 벼 수확에 대한 감사의례인 '올벼심니 재현행사'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내일(25)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 재해구호협회와 서울시,경상북도 등 전국에서 함평군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박영훈 2020년 09월 24일 -
"공무원도 피해자" 수억원 사기도박단 구속
◀ANC▶ 특수장비를 동원해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지역신문기자가 주도한 이 도박판의 피해금액만 모두 수억원에 달하는데 피해자 가운데선 공무원들도 끼어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장흥군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 한 지역 신문의 장흥 주재 기자인 50대 남성은 매달 ...
2020년 09월 23일 -
"공무원도 피해자" 수억원 사기도박단 구속
◀ANC▶ 특수장비를 동원해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지역신문기자가 주도한 이 도박판의 피해금액만 모두 수억원에 달하는데 피해자 가운데선 공무원들도 끼어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장흥군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 한 지역 신문의 장흥 주재 기자인 50대 남성은 매달 이...
2020년 09월 22일 -
"올해는 고향오지 마세요"..귀성 자제 확산
◀ANC▶ 각 지자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초나 성묘 등을 대신해 드릴테니 고향에 내려오지 말아 달라는 지자체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마을방송이 울려퍼집니다.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자녀들에게 ...
김양훈 2020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