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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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선거구 획정 어떻게 되나?(R)
◀ANC▶ 설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사흘 동안 4.13총선 전망을 연속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연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문제입니다.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답답해하고 있는데 전남지역 선거구 획정과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
김양훈 2016년 02월 09일 -
설연휴]이틀 더 남은 연휴, 여기 가보세요(R)
◀ANC▶ 대체휴일까지 더해져 아직 이틀의 설명절 연휴가 더 남아있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 전남에 참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바쁘게 달려온 몸과 마음 잠시 내려놓는 시간. 명절은 그렇습니다. 남은 연휴, 진짜 휴식을 하러 밖으로 나가는 건 ...
양현승 2016년 02월 09일 -
2월 9일 (오늘의 날씨)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화요일인 오늘 목포와 전남해안지방 대체로 맑겠고요. 낮 동안 목포 6도, 함평은 9도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 주의하셔야겠고요.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게습니다. ...
2016년 02월 09일 -
선거구 획정 어떻게 되나?(R)
◀ANC▶ 설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사흘 동안 4.13총선 전망을 연속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연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문제입니다.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답답해하고 있는데 전남지역 선거구 획정과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
김양훈 2016년 02월 08일 -
이틀 더 남은 연휴, 여기 가보세요(R)
◀ANC▶ 대체휴일까지 더해져 아직 이틀의 설명절 연휴가 더 남아있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 전남에 참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바쁘게 달려온 몸과 마음 잠시 내려놓는 시간. 명절은 그렇습니다. 남은 연휴, 진짜 휴식을 하러 밖으로 나가는 건 ...
양현승 2016년 02월 08일 -
장흥*강진*영암 상생사업 '선도사업' 선정
장흥*강진*영암군이 공동 제출한 '상생나무 행복디자인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총사업비 24억 원 가운데 국도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마케팅은 강진군이, 관광객 유치는 장흥군이, 농산물 유통망 분야는 영암군이 각각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2016년 02월 05일 -
전남 11개 지역 지역발전위 주관 새뜰마을 사업 선정
목포시 등 전남도내 11개 지역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목포시 동명동 송도 일대와 여수시, 장성읍 일원으로, 오는 2천19년까지 4년간 주택정비, 주민교육사업이 펼쳐집니다. 또 농촌지역은 함평, 장흥 등 8개 지역이 선정돼 오는 2천18년까지 3년간 석면슬레...
신광하 2016년 02월 05일 -
전남 11개 지역 지역발전위 주관 새뜰마을 사업 선정
목포시 등 전남도내 11개 지역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목포시 동명동 송도 일대와 여수시, 장성읍 일원으로, 오는 2천19년까지 4년간 주택정비, 주민교육사업이 펼쳐집니다. 또 농촌지역은 함평, 장흥 등 8개 지역이 선정돼 오는 2천18년까지 3년간 석면슬레...
신광하 2016년 02월 05일 -
뉴스포인트-2/5]졸업.. 전남의 학교가 사라진다
뉴스포인트 브릿지-------------------------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졸업식 시즌인 요즘 학교마다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1. 김양훈 기자 좀전에 리포트에도 나왔는데 요즘 졸업식 예전과 많이 바뀌었죠? --------------- ...
2016년 02월 05일 -
기획2)학생이 없어 졸업식도 못한다(R)
◀ANC▶ (반면) 졸업생이 단 한 명도 없어서 졸업식조차 열지 못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정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에 문을 닫는 학교들도 많아 씁쓸함을 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교생이 24명인 장흥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다른 학교들처럼 졸업식을 열고 싶지만 학생수 감소로 올해는 ...
김양훈 2016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