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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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희망 2018 나눔캠페인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 부암마을 18만원, 남산마을 15만원, 율리마을,방죽골마을 13만 5천원, 내지종마을 10만 8천원, 미중마을 21만원, 용흥마을 8만 8천원, 호포1리 20만원, 농덕3리 9만원, 회문2리마을 54만 9천원, 장흥 척산마을 17만원, 해남 건촌마을 43만 6천원, 노송마을 41만...
2017년 12월 12일 -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구 획정 관심 고조
6.13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지역정가에 선거구 획정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논의중인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기준은 인구 편차를 4대 1로 정해 상한선 12만3천580명,하한선 3만896명으로,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함평,강진,장흥,신안 등 도내 6개 군에서 도의원이 한 명씩 줄게...
2017년 12월 09일 -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구 획정 관심 고조
6.13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지역정가에 선거구 획정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논의중인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기준은 인구 편차를 4대 1로 정해 상한선 12만3천580명,하한선 3만896명으로,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함평,강진,장흥,신안 등 도내 6개 군에서 도의원이 한 명씩 줄게...
2017년 12월 08일 -
전남소방본부 2019년 장흥교도소 자리로 신축 이전
전남도청 청사에 입주해있는 전남소방본부가 장흥에 새 청사를 지어 옮겨갑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청사 신축 설계비 2억천만 원이 도의회 예결위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9년 말까지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 옛 장흥교도소 3만8천제곱미터 부지에 청사를 신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60억 원을 들여 3층 규모로 지어...
2017년 12월 01일 -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대표 관광지 100선 발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곳이 선정됐습니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가 발표한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는 광주시가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5,18 민주묘지 등 15곳,전남은 강진 가우도와 장흥 우드랜드,보성 차밭 등 48곳, 전북은 전주 한옥마을과 변산반도, 군산 시간여행마을 등 37곳이 포...
2017년 11월 24일 -
해남 대흥사 묘법연화경 보물 지정 예고
해남 대흥사 등 전국 사찰에 소장돼 있는 목판들이 보물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사찰 문화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완전성,제작시기,보존상태, 희소성을 종합 판단해 해남 대흥사 '묘법연화경 목판' 등 9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해남 대흥사 소장 중인 '묘법연화경 목판'은 1450년 문종의 병세가 나빠...
2017년 11월 16일 -
식감 좋은 올벼쌀.. 첫 수확(R)
◀ANC▶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찹쌀의 일종인 올벼쌀을 아십니까? 제철보다 일찍 익어, 수확도 그만큼 빨리 이뤄지는데, 요즘 장흥 용산 지역에서 친환경 올벼쌀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직은 덜 여문 논 가운데에서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확기가 지날때마다 볏단이 쌓이고, 수...
신광하 2017년 09월 03일 -
장흥군 탐진강산해 공염...7일 장흥문화예술회관
장흥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한 타무악 판타지 공연 '탐진강산해'가 오는 7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됩니다. 공연은 태초의 타타타, 한울샘, 문림의향, 개벽의 들녘, 정남진 등 장흥군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단어들을 주제로 5막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장흥군으로 귀촌한 ...
신광하 2017년 09월 03일 -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판매 20% 수준..또 강매 논란
다음 달 열리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의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입장권 강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올해 박람회 관람객 목표를 45만 명으로 세운 가운데, 현재까지 입장권은 2억5천만 원 가량 팔려 목표액 11억 원의 22%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무국은 시군 등에 이달 말까지 입...
양현승 2017년 09월 02일 -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판매 20% 수준..또 강매 논란
다음 달 열리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의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입장권 강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올해 박람회 관람객 목표를 45만 명으로 세운 가운데, 현재까지 입장권은 2억5천만 원 가량 팔려 목표액 11억 원의 22%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무국은 시군 등에 이달 말까지 입...
양현승 2017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