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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상담사 고용안정 대책 내놔야"
◀ANC▶ 개학을 앞두고 학교 비정규직인 위클래스 전문상담사의 고용안정대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전남진보연대 등 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비정규직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216명이 계약해지된 것과 관련해 개학이 다가...
양현승 2014년 02월 14일 -
오늘 대보름, 자정쯤 보름달 가장 커
정월 대보름인 오늘 밤(14), 전남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해남군 문내면에서 오늘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강진 신전면에서는 사초해신제, 함평 등지에서는 달집태우기 행사들이 열려 세시풍속과 민속놀이가 이어집니다. 오늘 밤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름달은 5시 40분에서 50분 사이 ...
양현승 2014년 02월 14일 -
신안군 보건서비스 가장 취약
전남에서 보건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곳은 신안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발표한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시군별로는 신안, 진도, 완도, 고흥, 함평군 순으로 취약지수가 높았고 광양, 순천, 목포, 화순, 영암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25%...
김윤 2014년 02월 14일 -
신안군 보건서비스 가장 취약
전남에서 보건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곳은 신안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발표한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시군별로는 신안, 진도, 완도, 고흥, 함평군 순으로 취약지수가 높았고 광양, 순천, 목포, 화순, 영암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25%...
김윤 2014년 02월 13일 -
신안군 보건서비스 가장 취약
전남에서 보건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곳은 신안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발표한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시군별로는 신안, 진도, 완도, 고흥, 함평군 순으로 취약지수가 높았고 광양, 순천, 목포, 화순, 영암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25%...
김윤 2014년 02월 13일 -
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판매 '순조'(R)
◀ANC▶ 해조류를 주제로 처음으로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제관과 전시관이 윤곽으로 드러냈고 입장권 판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항에 들어선 해조류박람회 주제관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시 조...
김양훈 2014년 02월 13일 -
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판매 '순조'(R)
◀ANC▶ 해조류를 주제로 처음으로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제관과 전시관이 윤곽으로 드러냈고 입장권 판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항에 들어선 해조류박람회 주제관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시 조...
김양훈 2014년 02월 13일 -
완도군 해조류박람회기간 해조류 요리강습 운영
완도군이 2014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장에서 해조류 요리기술 보급을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합니다. 박람회 기간동안 매일 2회씩 운영하는 요리교실은 드라마 '식객'의 음식감독을 맡았던 김수진 원장과 선재스님 등이 강사로 출연합니다.
김윤 2014년 02월 13일 -
여수,완도,무안에 바다 숲 321ha 조성
전라남도가 바다숲 조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초도와 완도 청산, 무안 망운 3개소 321ha에, 32억원을 투자해 바다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한국수자원관리공단 남해지사는 해양환경이 악화돼 갯녹음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까지 4년동안 281ha에 바다 숲을 조성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2월 10일 -
여수,완도,무안에 바다 숲 321ha 조성
전라남도가 바다숲 조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초도와 완도 청산, 무안 망운 3개소 321ha에, 32억원을 투자해 바다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한국수자원관리공단 남해지사는 해양환경이 악화돼 갯녹음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까지 4년동안 281ha에 바다 숲을 조성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