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세계최초 해조류박람회 한달 앞으로(r)-기획1
◀ANC▶ 완도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14년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과 미역, 톳 등 전남의 주력 생산품이기도 한 해조류 박람회가 갖는 의미를 김 윤 기자 입니다. ◀END▶ ◀STUDIO녹화▶-크로마사용 사전제작 전라남도가 차지하는 해조류의 생산비중입니다. 미역은 90%, 다시마는 95...
김윤 2014년 03월 12일 -
박람회 성공개최 모두가 나섰다(R)-기획3
◀ANC▶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민,관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박람회 전시관 공사는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고 교통,숙박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조류박람회장은 완도 비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주제관은 유일한 고정 시설물...
김양훈 2014년 03월 12일 -
비 자정부터 그칠 듯..내일 오후 기온 뚝
겨울 가뭄에 시달리는 섬지역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신안 가거도가 35밀리미터를 최고로 흑산도 33밀리미터, 진도 서거차 28밀리미터, 완도 13밀리미터,목포 16점1밀리미터, 해남이 10점9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는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으며 오늘 자정부터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겠...
2014년 03월 12일 -
전라남도, 제14회 대한민국골프대전 참가
전라남도가 제14회 대한민국골프대전에 도내 10개 골프장과 함께 참가합니다. 내일(13)부터 나흘동안 10만 명 관람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전라남도는 전남 골프장 소개와 회원모집 활동을 진행하고, 완도해조류박람회와 담양대나무박람회 홍보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3월 12일 -
비 자정부터 그칠 듯..내일 오후 기온 뚝
겨울 가뭄에 시달리는 섬지역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신안 가거도가 35밀리미터를 최고로 흑산도 33밀리미터, 진도 서거차 28밀리미터, 완도 13밀리미터,목포 16점1밀리미터, 해남이 10점9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는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으며 오늘 자정부터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겠...
2014년 03월 12일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D-30, 성공개최 열기 확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한달을 앞두고 성공개최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완도지역 주민들은 직접 2만여장의 박람회 초청장을 만들어 다른지역에 사는 친척과 지인들에게 보냈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상인들도 바가지 요금 없애기 등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손님맞이 나섰습니다. 현재 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율은 60%를...
김양훈 2014년 03월 12일 -
전남 시군 교육장, 완도해조류박람회 적극 지원
전남지역 22개 시군 교육장들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지역 22개 시군 교육장들은 오늘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학생들의 창의,인성,생태 체험활동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3월 12일 -
완도해경, 해조류박람회 경비인력, 함정 지원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비인력과 함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박람회기간동안 해양치안센터를 운영하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변순찰팀, 인명구조요원 등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해안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모든 행사를 지원하고 해양안전, 인명구조, 대테...
김양훈 2014년 03월 12일 -
완도해경, 해조류박람회 경비인력, 함정 지원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비인력과 함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박람회기간동안 해양치안센터를 운영하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변순찰팀, 인명구조요원 등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해안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모든 행사를 지원하고 해양안전, 인명구조, 대테...
김양훈 2014년 03월 12일 -
데스크단신)박민서, 예비후보 사퇴(R)
◀ANC▶ 목포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던 박민서 목포대 교수가 예비 후보를 사퇴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박민서 교수는 "민주당과 새 정치연합의 신당 창당 선언은 새 정치를 열망하는 시민의 희망을 빼앗아 버렸다"며 출마 명분이 없어진만큼 예비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양훈 2014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