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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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체감온도 낮아..내일 오늘보다 쌀쌀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완도의 낮 최고기온이 16도, 목포와 진도는 12도의 분포를 보였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파도는...
양현승 2016년 03월 22일 -
4.13 총선 대진표 윤곽 드러나(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후보 공천을 대부분 마무리하면서 선거구별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물갈이는 당초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유일하게 현역 의원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신...
김양훈 2016년 03월 22일 -
3월 22일 오늘의 날씨
아침에는 볼에 와닿는 공기가 차갑습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그래픽에서 보시다시피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포근하겠는데요. 특히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목포는 13도, 장흥과 완도는 17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눈, 비소식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
2016년 03월 22일 -
4.13 총선 대진표 윤곽 드러나(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후보 공천을 대부분 마무리하면서 선거구별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물갈이는 당초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유일하게 현역 의원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신...
김양훈 2016년 03월 21일 -
민중연합당 전남 선거구 총선 출마선언 잇따라
민중연합당 전남지역 후보들이 총선 출마를 잇따라 선언했습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중연합당 박광순 후보는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과 농어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도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으로...
김양훈 2016년 03월 21일 -
민중연합당 전남 선거구 총선 출마선언 잇따라
민중연합당 전남지역 후보들이 총선 출마를 잇따라 선언했습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중연합당 박광순 후보는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과 농어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도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으로...
김양훈 2016년 03월 21일 -
광주-완도 고속도로 연말 착공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공사가 올해 연말 착공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광주에서 나주혁신도시, 강진 성전을 잇는 51킬로미터 연장의 고속도로를 올해 말부터 7년동안 공사해 2024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도로가 개통되면 1시간 20분이 걸렸던 광주에서 강진까지의 거리가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3월 19일 -
완도 미역 생산량 24만9천t 예상..3만t 감소
전국 54%를 차지하는 완도해역의 올해 미역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역 채취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예상생산량은 24만9천 톤으로 지난해 28만 톤보다 3만 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완도군은 고수온으로 인해 초기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3월 19일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올 연말 착공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가 올해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노선인 광주-나주-강진 구간 51.08km를 올 연말에 착공해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1단계 구간 도로가 개통되면 광주에서 강진까지 가는데 걸리던 시간은 1시간 20분대에서 30분대로 50분 단...
김양훈 2016년 03월 18일 -
완도 미역 생산량 24만9천t 예상..3만t 감소
전국 54%를 차지하는 완도해역의 올해 미역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역 채취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예상생산량은 24만9천 톤으로 지난해 28만 톤보다 3만 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완도군은 고수온으로 인해 초기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