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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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대한민국 국향대전 18일 개막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임시정부 100년! 백만 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함평군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 전남교육청은 내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채용 공고를 내고 28개 과목 6백20명을 선발합니다. 오는 11월23일 치러지는 교사임용...
신광하 2019년 10월 15일 -
완도군 `2021 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안간힘
완도군이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홍보에 나선 완도군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해조류박람회를 홍보하고, 수출상담회와 외국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 홍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
박영훈 2019년 10월 14일 -
목포해수청,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2월까지 석 달동안 목포와 완도권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열네 척을 대상으로 선박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구체적인 점검 내용은 보조항로 선박의 여객실 청결상태, 승·하선 설비와 기관 관리상태 그리고 선박 수리내역과 수리비 적정 지출여부 등입니다.
2019년 10월 14일 -
전남도,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유치
전라남도가 산림청의‘2020년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의 새 천 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나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100억 원을 들여 산림바이오 비즈니스센터를 세우고, 50억 원을 들여 최첨단 종...
2019년 10월 14일 -
데스크단신]목포 남항에 쇠백로떼 장관 연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 갓바위입구 남항인근 남해하수처리장 인근 해안에 50마리 안팎의 쇠백로떼가 몰려와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하천이나 강,해안등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쇠백로는 물고기를 잡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개막 사흘째를 맞아 ...
2019년 10월 09일 -
'완도 조선 수군 프로그램' 생생문화재 사업 선정
완도군이 신청한 조선 수군 프로그램이 내년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완도군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프로그램은 완도 청해진유적,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유적, 완도 객사를 무대로 문화유적 탐방과 다도체험, 음악콘서트 등이 펼쳐집니다. 완도 생생문화재 사업은 내년 4월부터 11월까...
박영훈 2019년 10월 07일 -
투데이 단신]어업인 소득세 감면 개정안 발의
국회 농해수위원장인 황주홍 의원은 이상 기후와 해양환경 파괴, 중국어선 불법 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소득세를 농업인 수준으로 감면하는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 완도군은 감귤과 방울토마토 등 '완도 자연그대로' 브랜드로 팔리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신광하 2019년 10월 08일 -
데스크 단신]김양식장 무기산 사용증가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국의 김 양식장에서 무기산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만 98건이 적발됐고, 이가운데 96%인 94건은 전남지역 김 양식장에서 적발된 것으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됐습니다. ---------------------------------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105.4를 기록해...
신광하 2019년 10월 04일 -
돌아온 일상, 여기저기 상처(R)
◀ANC▶ 올해는 마지막이길 바라는 태풍 미탁이 물러간 뒤, 시민들은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물폭탄이 지나간 자리에는 어김없이 상처가 남았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며, 물바다가 됐던 완도군의 번화가. 만조까지 겹쳐 빠져나갈 곳을 잃은 빗물이 고이면서 그야말...
양현승 2019년 10월 04일 -
돌아온 일상, 여기저기 상처(R)
◀ANC▶ 올해는 마지막이길 바라는 태풍 미탁이 물러간 뒤, 시민들은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물폭탄이 지나간 자리에는 어김없이 상처가 남았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며, 물바다가 됐던 완도군의 번화가. 만조 까지 겹쳐 빠져나갈 곳을 잃은 빗물이 고이면서 그야말...
양현승 2019년 10월 03일